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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M X CHEESE NE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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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방위 표식을 뒤집어 놓은 형태의 심볼. 논논은 '정해진 방향은 없다'라는 슬로건으로 방향을 제시합니다. 유쥬얼한 실루엣과 안전한 디자인으로 편안함 제공을 추구하며,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합니다.
  • '정해진 방향은 없다'라는 논논의 아이덴티티와 함께, 무언가의 오브제를 왜곡하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시각화 하는토담 작가의 방향성에 의미를 두어 진행된 프로젝트.
  • 토담(TODAM)은 누군가에게는 친숙함, 또 다른 누군가엔 난처함을 선사하는 작가를 요즘 시대의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'킹받음'이다. 각자의 기억에 남아 있는 애정어린 추억에 갑작스레 맞이한 오브제의 잔상은 묘한 자극을 주며, 관객 각자의 기억을 재해석 및 재창조할 여지를 제안한다.
    • 구매 전 Detail & Care 참고 부탁드립니다.
    • TIN ZINC & STEEL / None nickel PLATED
    • S(35cm) M(45cm) L55cm) W(1.9cm) H(2.5cm)
    • 주문일로부터 3일 내에 배송
    https://beattitude.shop/category/nonenon/665/

    TODAM X CHEESE NEC

    Nonenon

    39,900won

  • 방위 표식을 뒤집어 놓은 형태의 심볼. 논논은 '정해진 방향은 없다'라는 슬로건으로 방향을 제시합니다. 유쥬얼한 실루엣과 안전한 디자인으로 편안함 제공을 추구하며,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합니다.
  • '정해진 방향은 없다'라는 논논의 아이덴티티와 함께, 무언가의 오브제를 왜곡하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시각화 하는토담 작가의 방향성에 의미를 두어 진행된 프로젝트.
  • 토담(TODAM)은 누군가에게는 친숙함, 또 다른 누군가엔 난처함을 선사하는 작가를 요즘 시대의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'킹받음'이다. 각자의 기억에 남아 있는 애정어린 추억에 갑작스레 맞이한 오브제의 잔상은 묘한 자극을 주며, 관객 각자의 기억을 재해석 및 재창조할 여지를 제안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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